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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사,〈한국관 1967/2024〉
2024
3D 프린팅 모델, 아크릴, 알루미늄, 66×30×24.7cm, 스케일 1:50.

한국관의 형태를 재현하는 모형이 아닌 본래의 건축이 담고 있던 공간의 감각을 소통하기 위한 매개체를 만들고자 한 서울과학사는 본 전시에서 시간을 담은 모형을 제안한다. 모형 기반의 창작을 고려하면서, 오랫동안 남아 존재하는 건축의 부분, 존재하지만 쓰러진 부분
과 사라진 부분들에 주목하였다. 이 누락된 부분을 관객이 체험적으로 모을 수 있게 고안하여 관객참여형 모형을 제작하였다.


서울과학사
엔지니어 최종언과 디자이너 김종범의 협업으로 이루어진 모형 기반의 창작그룹이다. 거리의 사물과 건물을 키트로 만드는 것이 주된 작업이다.

엔지니어 최종언과 디자이너 김종범의 협업으로 이루어진 모형 기반의 창작그룹이다. 거리의 사물과 건물을 키트로 만드는 것이 주된 작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