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s

《인간과 손: 엑스포 67 한국관의 흔적》

인간과 손: 엑스포 67 한국관의 흔적
한국관은 1967년 몬트리올 엑스포 67가 끝난 뒤 대부분의 국가관이 철거된 것과 다르게 현재까지 실물이 남아 있으며, 현재 복원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엑스포 67 한국관 관련 기록 자료와 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의 정체성이 세계 무대에서 발현된 순간을 재구성하며 미래를 위한 새로운 상상을 펼쳐나가고자 합니다.

전시기간 2024-11-22 - 2024-12-06
전시장소주캐나다한국문화원
참여작가서울과학사, 정재경, 바래+정효
기획전진홍, 최윤희
보조기획김맑음
리서치&전시디자인이인애, 권서현, 이수민
그래픽 디자인박고은
행정구예나
주최 및 주관주캐나다한국문화원, 바래(BARE), 한국건축아카이브(KAA)
협력칼튼대학교, 캐나다건축센터
후원한국문화예술위원회

Works

Research

엑스포 67 한국관 리서치

2023년 10월, KAA는 몬트리올 리서치 트립을 통해 엑스포 67 자료를 소장한 여러 기관의 한국관 관련 기록물을 살펴보고, 현재 한국관의 모습을 사진, 영상과 3D 스캐닝으로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1966~7년 김수근 건축연구소 설계팀(한국)과 현재 한국관의 운영, 관리를 맡고 있는 장드라포 공원 사무국(캐나다) 등 다양한 관계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한국관의 의미와 가치를 짚어 보았습니다.

기간 2023-06-01 - 2023-12-31
장소장드라포 공원, 캐나다 건축센터 외/몬트리올
주최 및 주관 바래(BARE), 한국건축아카이브(KAA)
협력 캐나다건축센터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Dialogues

6개월의 건축, 영원의 질문
EXPO67MEMORYREPRESENTATION

"박람회 파빌리온은 수명이 6개월이에요."
건축을 프로그래밍하다
PROCESSLEARNINGDESIGN

“디자인할 때 소프트웨어를 생각했어요.”
본질로만 남다
RESEARCHFIELDWORKPRESERVATION

"본질만 드러냈기 때문에 살아남을 수 있었어요."
변화의 시대, 하나의 결정체
GOVERNANCEHUMANISMMODERNITY

"시대적 변화에 보석 같은 순간이었죠."
도시에 남았지만, 기억에서 사라진
COMMUNITYNEGLECTRESPONSIBILITY

“몬트리올 시민들은 장드라포 공원에 애정이 깊지만, 한국의 관심은 부족합니다.”
다시 숨 쉬기를 기다리는 건축
REUSEABANDONMENTPUBLICSPACE

“공원 속 건물이 버려진 채 남아 있다는 점이 가장 안타깝습니다.”
자연과 닮은 하나의 상징
NATURECONTEXTTRADITION

“자연과 공존해 온 한국 건축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건물이었습니다.”
기쁨에서 상실로
EMOTIONHERITAGELOSS

“반가움과 함께, 너무 슬픈 상태가 마음에 남았습니다.”
다시 쓰는 한국관의 미래
STEWARDSHIPREACTIVATIONLEGACY

"현재로서는 저희는 이 파빌리온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에 대한 새로 운 비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남겨야 할 풍경
PLANNINGPRESERVATIONPHASING

"명확한 계획이 없었을지 모르지만, 파빌리온을 보존하고 경관으로 남겨야 한다는 것은 분명했습니다."
잃을 수 없는 건축
RESEARCHINTERNATIONALISMMEANING

"한국관을 잃을 이유가 없어요."
기억이 되는 건축
MEMORYEXPERIENCEBELONGING

"누군가 한국관 이야기를 할 때마다 기뻐요."
건축을 공공으로
ARCHIVEPUBLICENGAGEMENTKNOWLEDGE

"건축을 공공의 관심사로 만들고 싶습니다."
아이디어로서의 건축
IDEACOLLECTIONARCHIVE

"처음부터 건축을 아이디어로 생각했어요."
사람을 위한 기록
ARCHIVINGACCESSCARE

"사람들의 안전과 영감을 위해 기록합니다."

    Archive

  1. 1967 몬트리올 엑스포 67
    - 주제 “인간과 세계”
    - 5천만 명 이상의 방문객
    - 기간: 1967년 4월 28일 - 10월 29일
  2. 1972-1975 캐나다우체국관으로 활용
  3. 1975-1978 쿠바관으로 활용
  4. 1981-1984 캐나다 조폐공사 전시관으로 활용
  5. 1991-1992 리노베이션 공사
    건물 일부 해체됨
    원래의 8개 나무 기둥은 시멘트 마감이 이루어짐
    오늘날 관찰할 수 있는 평평하고 고른 바닥으로 변경됨
  6. 2011 무너진 탑
    인근 건설 공사 기간 동안 트럭의 한국관 충돌 사고 발생. 탑이 무너짐.
  7. 2012 유지 보수
    일부 보수 공사 진행

    방치된 채 철거 위기에 처한 한국관에 대한 우려 제기
  8. 2014 몬트리올시 한인회를 중심으로 한 한국관 복원 움직임
    몬트리올시 한인회에서 한국관 복원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게 됨
    국내 건축역사학자 및 문화재 수리 전문가 참여
  9. 2018 몬트리올시에 대한 제안서
    몬트리올시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건축가들이 한국관 보수 및 용도 변경을 위한 아이디어를 시에 제안
    67년 엑스포 한국관 친구들(l’Expo 67, APCEX67)에 의해 조직
  10. 2019 에스파스 67: 리노베이션 프로젝트
    르메이 설계로 몬트리올 엑스포의 장소였던 공원 일대가 ‘에스파스 67’로 재탄생
    몬트리올 엑스포 당시 미국관이었던 곳과 알렉산더 칼더의 작품을 연결하여 야외 광장을 조성
  11. 2024 복원과 아이디어
    장-드라포 공원 사무국의 공원 복원 계획
    전시를 통해 한국관에 대한 아이디어 수집

Programs

Videos